컴퓨터프로그램 개발사업이 대기업에 의해 주도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정보산업연합회에 따르면 7월중 3백27건이 추가개발돼
총등록건수가 8천9백50건으로 늘어난 컴퓨터프로그램중 44.7%인
3천9백97건이 삼성 럭키금성 대우 현대등 4개그룹 51개사의 제품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삼성의 경우 삼성전자를 비롯한 21개사가 1천6백59건을 등록,가장
앞서있으며 럭키금성이 금성사및 금성정보통신등 13개사가 1천3백89건으로
다음을 차지했다. 대우그룹은 대우통신등 11개사가 6백29건,현대는
현대전자등 6개사가 3백20건을 개발했다.

총등록건수를 분류하면 응용프로그램이 55%인 4천9백25건으로 대종을
이루었으며 시스템프로그램은 4천25건을 기록했다.

응용프로그램에서는 사무관리용과 과학기술용이 각각 2천1백51건및
1천9백94건으로 나타났고 시스템프로그램에서는 유틸리티와 데이터통신용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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