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4일 이날자로 한.중수교가 이뤄지면서 대만과의 외교관계가
단절된 것과 관련,"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화교등 대만인의 체류와
출입국절차등 법적지위에 관해 향후 대만측과 협의를 거쳐 새로운 방침이
수립될 때까지는 기존의 제도를 적용해나갈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한.대만간의 외교관계 단절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2만여 화교들의 거주및 출입국문제에 아무런 변동이
없음을 확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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