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평가를 거쳐 적절한 진료비와
진료비 지불방식 등을 마련하기 위한 각급 의료기관 환자조사작업이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보사부는 2년마다 실시해온 환자조사를 이 기간중 실시키로 확정하고 24일
전국2만6천4백97개 의료기관중 조사대상에 오른 6천93개 병원의 명단을 각
시.도에 보냈다.

이번 조사는 ?의료기관 ?외래환자 ?퇴원환자 등 3종류로 구분해 실시되며
의료기관조사는 소재지 및 개인 법인 등의 설립구분 가동병상수 의료인
종사자수 등을 파악하고 외래환자조사에서는 이달 26일을 기준으로
하룻동안의 외래환자에 대해 환자의 나이와 주소 질병명 진료비 지불방식
등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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