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가는 미대통령선거일인 오는 11월3일까지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스토발 투엔티 퍼스트사 케미컬사등 미증권회사들은 미주가가 선거기간중
경제정책에대한 불신과 경기회복의 불확실성으로 하향곡선을 그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들 증권회사는 미주가가 지난21일 공화당전당대회에서의
부시대통령연설을 앞두고 오름세를 보였으나 구체적인 경제정책이
제시되지않은데다 마르크화에대한 달러가치가 최저수준인 달러당
1.4290마르크로 떨어지면서 주가도 동반하락했음을 지적했다.

미행정부의 경제정책에대한 불신은 선거기간중 계속 악재로 작용,주가를
하락시키는 요인이될 것으로 이들 회사는 분석했다.


증권회사들은 또 미경기회복지연으로 기업수익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도
미주가하락을 부추길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뉴욕의 다우공업지수는 21일 3천2백54를 기록,잇따른 금리인하로
최고치를 나타낸 지난6월1일의 3천4백13보다 1백59포인트나 하락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