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범죄와의 전쟁" 2주년을 앞두고 24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50일동안을 "범죄 소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중 범인성
(범인성)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강력범.도범.치기사
범의 예방및 검거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