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주택은행과 부동산전문지인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올해에는 추석을
전후한 가을이사철이 예년보다 1개월정도 빨리 온데다 그동안 가격하락을
주도하던 급매물이 거의 소진돼 지난주 서울지역의 아파트값은
호가기준으로 소형은 이달초에 비해 5백만 8백만원,중.대형은 1천만원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불광동 미성아파트 28평형은 이달초 1억1천5백만 1억2천5백만원에서
지난주에는 1억2천만 1억3천만원,상계동 주공아파트 31평형은 1억2천2백만
1억3천만원에서 1억3천만 1억3천5백만원으로 각각 상승했다.
또 가락동 현대아파트 46평형은 이달초 2억6천만 3억원에서 2억7천만
3억원,목동6.7단지 45평형은 2억8천만 3억1천만원에서 2억9천만
3억2천만원으로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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