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1일부터 서울지역 중-고생들의 학기중 학원수강이 전면허용
됨에 따라 최근 학원가 주변에 이들을 겨냥한 유흥업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서울 노량진동과 용산역부근,동대문구 신설동 지역등 학원이 밀집해
있는 지역 주변에는 최근 당구장 전자오락실 술집 노래방등이 속속 문
을 열고 있고,심지어 심야에 음란비디오를 상영하는 만화가게들도 버젓
이 영업을 하고 있어 이들 학원가가 청소년비행의 온상이 될 우려마져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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