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중수교를 계기로 중국내 한인에게 모국역사를 객관적으로 이해
시키고 한국어 교육체계를 정립하기위해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와의 교사
교환, 교과서제작 배포, 학교설립지원등 다각적인 교육-문화교류를 추진중
이다.
이는 길림 요령 흑룡강성등 중국동북3성에 밀집해 사는 2백만여 한인들과의
민족동질성회복이 시급하다는 분석과 한중수교로 교류여건이 개선된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24일 중국내 한인들의 교육과정이 북한교과서에 의존, 왜곡되고
있어 한글 및 한국사교재를 빠른 시일안에 제작해 이 지역에 배포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교육부산하 국제교육진흥원은 이달중 중국에 배포
할 교제편찬에 착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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