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들어 다소 오름세를 보이는 주택가격이 오는 10월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최근 증시대책등으로 통화긴축의지가 다소 후퇴하고
있는데다 업계의 경기부양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연말대선과 맞물린 지역개발
공약이 남발될 경우 주택 및 부동산에 대한 투기심리가 다시 되살아날 가능
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3일 경제기획원고과 건설부에 따르면 최근 강북지역의 소형아파트를 중심
으로 아파트값이 8월들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락 현대아파트 46평형의 경우 최근에는 이달초보다 1천여만원이 오른 2억
7천만-3억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으며 목동 6,7단지 45평형도 이달초보다 약
1천만원이 오른 2억9천만-3억2천만원에 호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값도 전반적 상승세를 보여 소형은 2백만-5백만원씩 오르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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