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을 대체로 마감하는 이번주는 가을로 넘어가기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환절기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는 낮최고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따가운 날씨가 한동
안 계속되나 아침-저녁으로는 수은주가 뚝 떨어져 가을을 느끼게하는 신선
한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24일과 27일에는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한차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그밖의 날은 구름만 조금 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낮에는 30-33도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이번주를 고비로 올여름 무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고 밝히고 "일교차가 커 환절기질환이 우려되므로 여행이나 산과 들로 나갈
때는 두터운 옷가지나 담요등을 준비할것"을 당부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