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 추석전에 가택및 시설보호자등 생활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양곡을 특별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23일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분위기
를 조성하기위해 가택보호자 17만6천5백71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쌀
20kg, 시설보호자 8만7백17명에게 1인당 쌀 5kg씩 각각 지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