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최필규특파원) 한국과 대만은 단교후에도 당분간 비자발급을 포함한
영사업무의 계속적인 유지에 합의했다고 믿을만한 대만소식통이 23일 말했
다.

이 소식통은 "양국의 대사관이 폐쇄된 이후라도 대만의 한국교민과 한국의
화교들의 출-입국편의를 위해 일정지역에서 비자발급등 영사업무를 계속
유지할것"이라고 전하면서 "그러나 이 비자발급 사무실은 철저히 민간기구
의 형식을 취할것"이라고 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