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자당은 전화요금의 전국단일화를 앞당기고 지역간 정보유통기능
을 촉진시키기위해 연내에 시내전화요금을 80-1백25%인상하고 시외전화요금
은 10-30%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당정은 이와관련, 현행 3분당 25원인 시내전화요금과 3분당 20원인 시내
공중전화요금을 각각 80%와 1백25%씩 인상, 2분당 30원으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시외전화요금은 30km까지는 현행 3분당 1백원을 그대로 유지하되
거리에 따라 단계적으로 10-30%씩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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