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129응급환자 정보센터와 응급의료센터 및 응급의료지정병원 24곳

간에 병상수 변동정보를 알려주는 전산망이 오는 10월부터 가동된다.

부산129응급환자 정보센터는 22일 부산대학병원등 7개 응급의료센터와 일신

기독병원. 봉생병원등 17개 응급의료지정병원간에 직통 전화 및 자동교환전

화회선을 이용한 전산망을 구축, 병원별 환자현황.입퇴원시간등 정보를 입력

해 응급환자들이 이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