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산성은 내년부터 5개년계획으로 열대림과 생물자원등이 풍부한
동남아국가들과 유전자자원을 수집 보존 이용하기위한
생물다양성연구협력사업을 펴기로 했다.

일간공업신문 최근호에 따르면 협력대상국은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등으로 이들국가의 국립연구기관 대학등을 참가시킬
계획이다.

통산성은 이 연구협력사업을 통해 식물로부터 항에이즈약 살충제
생리활성물질 혈압강하제 항바이러스제 면역억제제등 신물질추출사업을 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