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18일 삼성 교보 대한등 국내3대생보사들은 지난7월
뉴욕증권거래소에 공개상장된 미에퀴타블사 주식 7백만달러어치를
매입,소액주주로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별로는 교보가 3백만달러(0.12%)로 가장 많고 삼성 대한이
각2백만달러이다.

재무부는 국내생보사들이 에퀴타블사기업공개에 참여함에 따라 투자자문
연수생파견 국제보험시장 정보교환등 양쪽의 업무협조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