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한국PC통신의 하이텔서비스에 필요한 통신소프트웨어(에뮬
레이터)에 대한 품질인증을 실시한다.

한국통신은 14일 현대전자 두인전자 C&I 픽셀시스템등 4개사가
하이텔서비스의 비디오텍스처리용 통신소프트웨어에 대한 품질인증을
신청해와 이달말까지 인증시험을 마치기로 했다.

품질인증시험의 항목은 서비스접속기능 VT-220(문자정보)텍스트 모드기능
비디오텍스기능을 필수적으로 실현해야하는 반면 업체별로 부과한
부가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제한을 두지않기로 했다.

이들 업체는 품질인증을 받게되면 하이텔 통신소프트웨어를 PC판매때
무상으로 끼워주거나 소프트웨어매장을 통해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텔서비스용 통신소프트웨어에 대한 품질인증시험을 하게된것은
민간업체의 개발제품이 이용에 혼란이 없고 정보표현방식을 통일하기위한
것으로 한국통신은 지난7월부터 이 소프트웨어를 무상보급해 현재
4만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