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국군 수도통합병원이 군 의무현대화 계획의 일
환으로 95년까지 강동구 길동으로 이전된다.

13일 군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국군의무사령부 산하의 의료기관인
국군수도통합병원이 건축된지 30년이 넘어 일반건물에 비해 의료여건이
뒤떨어져 이전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에따라 강동구 길동 산6-10 일대 그린벨트 지역 7천여평
을 이전대상부지로 선정,지난6월말 청와대 결재를 받았으며 현재 이전
에 따른 세부사항을 놓고 건설부와 서울시등 관계부처와 의견조정중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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