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업체인 적고(대표 송영구)가 경남 김해에 제2공장을 건설,오는
10월부터 본격가동에 나선다.

이회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총50억원을 투자,경남 김해 진영농공단지에
대지 4천1백평 건평 2천6백평규모의 공장을 건설,최근 시험가동에 나섰다.

이공장에서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스위치류와 와이어하니스
유압솔레노이드밸브등을 생산,자동차회사에 공급할 계획이다.

적고는 제2공장이 본격가동되면 연간 1백50억원의 매출을 올릴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이회사는 제2공장건설에 맞춰 기존의 부산 사하구 감천동 공장을
옮길계획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