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까지 우리 건설업은 사회간업자본시설확충,해외건설호조,시설투자
확대등에도 불구,노동집약산업의 한계로 산업구조조정에 적절히 대응치
못해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한국개발연구원이 분석한 "우리경제의 구조변화전망"에 따르면 오는
95년에서부터 2000년까지 6년간 건설업의 연평균 성장률은 5.78%로 지난
85년 90년까지 13.20%의 고도성장,90년 95년까지 7.39%의 안정성장에
못미치는 낮은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따라 국내총생산(GDP)에서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90년
9.87%(8조8천2백60억원.80년 불변가격기준)에서 95년 9.79%(12조6천55억원),
2000년에 9.06%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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