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미국 콜로라도주 소재 오처드밸리 유연탄광의 합작투자개발에
나선다.
13일 동력자원부는 삼성물산이 미국 키프러스사가 갖고있는
오처드밸리유연탄광지분 85%중 5%를 매입,나머지15%지분의
일본미쓰비시사와 공동개발에 나서기로한 사업계획을 정식승인했다고
밝혔다.
삼성이 투자하기로한 오처드밸리광산은 현재 연생산량 81만8천t에 이르는
양질의 유연탄광이다.

이 광산은 오는94년까지 생산능력을 연1백60만t규모로 확장하게되며
삼성은 이때까지 1백12만1천달러상당을 투자하게된다.
삼성은 이 광산의 생산량중 연60만t을 국내에 반입,한국전력의
발전용연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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