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추석 귀성열차 승차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 치
열한 귀성전쟁이 예상되고 있다.

12일 부산지방 철도청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추석 귀
성열차표 3만2천여장을 예매한 결과, 모두 예약이 끝났다.

지난해 열차를 이용한 귀성객이 14만여명에 이른 것을 감안할때 올해도
10만여명 승객이 입석이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철도청은 이에따라 12일부터 입석표 7만여장을 긴급 예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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