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13일 지금까지 보건소 및 한국원폭피해자협회에 등록된 일본히로
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으로 피해를 당한 국내생존자는 모두 2천3백
7명이라고 밝혔다.

또 이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91.5%는 히로시마에서, 나머지는
나가사키에서 피폭됐으며, 화상이나 타박상 외상등 육체적 피해를 본 피폭자
는 6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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