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하나의 시장으로 묶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
체결되자 종합상사를 비롯한 국내무역업계가 시장변화에 적응키위한 대응
전략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13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종합상사와 전자업체등 국내무역업체들은 협정체결
에 따른 북미시장 상권변화에 대비키위해 북미영업조직재편 및 보강, 멕시코
의 현지생산기반 강화, 효율적인 물류시스템 구축, 아프터서비스센터 설립등
대응책을 적극 강구하고 있다.

종합상사들은 멕시코지사를 새로 설치하는 한편 멕시코지사의 소속을 기존
의 남미지역에서 북미지역으로 변경하는등 북미영업조직의 재편 및 강화작업
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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