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생수시판이 전면 허용될 전망이다.
보사부는 12일 생수의 국내 판매를 내년 1월부터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
다.
보사부는 이에따라 생수의 위생관리규정을 새로 마련하는 한편, 무분별
한 지하수개발에 따른 지하자원 고갈 및 지하수 오염방지 대비책 마련에
들어갔다.
보사부의 이같은 방침은 내년부터 생수시장의 개방이 불가피하고 그동안
정부의 생수정책이 갈피를 잡지 못해 기존 생수업체는 물론 새로 이 분야
에 참여하려는 업체등에 적지 않은 피해를 주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
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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