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및 자원절약을 생활화하기 위한 `알뜰주부재활용품 상설전시관''이
20일 문을 연다.

서울시주관으로 지하철2호선 을지로입구역 구내에 문을 여는 재활용전시관
은 55평규모로 각종 실천자료를 전시, 자원재활용운동의 계속적인 확산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전시관에 시직원과 자원봉사자로 일할 주부환경지도자를 항상 배치,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 문을 열기로 했다.

전시관및 행사관련 문의는 731-64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