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경원기자]올들어 대구지역의 건축경기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부진한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 건축허가실적은 3천9백67건
2백40만8천7백84 평방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허가건수는 30%,
연면적은 20%나 줄어들었다.

용도별 건축허가실적은 주거용이 1천9백69건 1백46만평방미터로 건수는
50%,면적은 6%가 줄어들었고 상업용은 1천4백93건 51만평방미터로 건수는
12% 증가한반면 면적은 50%나 격감했다.

특히 공업용건축허가실적은 1백98건 15만7천평방미터로 건수는 26%,면적
은 50%나 크게 감소하는등 전반적으로 건축경기가 부진한것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지난7월 한달동안의 건축허가실적은 7백46건 30만평방미터로 6월
보다 건수는 54%,면적은 16%가 불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