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주석에 5살난 딸과 30세 애인 있다 ... 일본 신문
5살난 딸과 30세의 ''애인''이 있다고 9일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또 이들이 최근 피서를 위해 스웨덴을 방문하던중 찍힌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김일성의 애인은 30세의 무용수 출신으로 이름은
''김송죽''이며,지난 87년 스톡홀름에서 극비리에 딸(5,백연)을 출산했
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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