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등급이 C급이상인 적격기업이 단자회사및 종합금융회사에서
할인,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어음이다. 영문으로는 CP(Commercial
Paper)라고 불린다.

CP의 만기는 180일이내이다. 할인금리는 당초 기업의 신용등급별로
차등화됐었으나 기업금리부담을 낮춰준다는 취지로 지난2월 기간별
차별화로 바뀌었다. 또 지난달25일엔 1 15일물과 16 29일물을
통합,기간구조를 4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시켰다.

1 29일물은 프라임레이트(P,연14. 4%)+1%이내,30 90일물은 P+1.
5%이내,91일이상물은 P+2%이내등으로 결정된다.

단자및 종금사들은 할인한 기업어음을 일반투자자에게 매출,기업에 공급할
자금을 조달한다. 최저매출금액은 500만원(지방단자사는 100만원)이다.

기업어음에는 단자와 종금이 지급보증하는 담보부어음과 발행기업이
지급책임을 지는 무담보어음이 있다. 무담보어음중 3,000만원이상인경우
금리가 자유화돼 있어 자유금리기업어음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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