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자유형 74kg급에 출전한 박장순선수(24.삼성생명 소속)가 미
국 먼데일선수를 1대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땄다.
박선수는 초반 먼데일선수와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후반에서 다리
잡기를 시도,1포인트를 따내 승리를 장식했다.
한국이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는 박선수가 10번째이며
올림픽사상 레슬링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따기는 4번째가 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