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에 택지개발이 가능한 자연녹지는 그동안 개발된 15개지구
175만평보다 훨씬 많은 260만평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택지개발이 가능한 자연녹지는 고도제한에 묶
여 있는 공항로 주변 공항지구 75만평과 발산지구 56만평,난지도 쓰레
기 매립지 부근 상암지구 33만평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