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는 올림픽축구 준준결승전서 연장전끝에 파라과이를 4대2로
제압, 스페인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가나의 골게터 콰메 아예우는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 이번대회서
6골로 득점 선두에 나섰다.
또 호주는 강호 스웨덴을 맞아 2대1로 승리, 준결승전서 폴란드와
맞붙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