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펜싱에 출전하고있는 유봉형은 캐나다선수에 이기고 24강에
진출했으나 영국과 독립국가연합선수에 연속으로 져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김승표와 김영호는 32강에도 오르지 못하고 예선전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