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자 테니스대표 김일순의 아버지가 31일 오전 지병인 위암으로
사망했다고 대한테니스협회가 전해왔다.
협회는 김씨의 부음을 바르샐로나의 김성호감독에게 전하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라고 지시. 김 선수의 안양자택 (0343)49-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