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여름철 불경기와 대선을 틈타고 유흥업소의 심야영업행위가
재발하고 있다고 판단,''누범업소 리스트''를 작성,지속적인 감시활동을 벌이
기로 했다.
정부는 31일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내무 법무 보사부등 12개 부처 실무자
들이 참석한 새질서 새생활실천 실무대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