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 여자 핸드볼 우승자인 한국 낭자군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팀은 30일 그라노예스 팔라우 데스포르츠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B조

예선 첫 경기에서 노르웨이를 27대 16으로 제압, 금메달을 향한 힘찬 발걸

음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