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국가연합 사도비선수,대회 첫 3관왕 영예...남자 수영 입력1992.07.30 수정1992.07.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올림픽에서 첫 3관왕이 나왔다. 올림픽 수영종목에 출전하고 있는 독립국가연합(EUN)의 사도비선수는남자 자유형 200m와 800m계영에 이어,자유형 4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이번 올림픽 최초의 3관왕이 됐다. 사도비선수의 3관왕위업은 전통적인 수영강국인 미국-독일을 제치고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빛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