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근대5종 트리오가 메달권밖으로 밀려났다.

이영찬과 김명건 김인호는 29일 열린 근대5종 3일째 크로스컨트리
에서 상위권을 추격하지 못한채 이영찬이 개인 34위로 밀려나는등
모두 30위권이하로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