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파이프가 동방유량에 이어 합작증권사 설립을 추진중이다.

29일 강관제조업체인 부산파이프는 "영국의 클라인워트 벤슨(Kleinwort
Benson)사와 합작증권사 설립을 협의중이다"고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부산파이프는 또한 내년1월말까지 진척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합작증권사의 국내 출자사는 부산파이프외에 건설화학등 2 3개사가 더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인워트 벤슨사는 영국의 대형종합금융회사로 지난61년 설립되었으며
자본금은 6억9천1백60만파운드,종업원은 약3천명이다.

부산파이프의 합작증권사설립이 성사될 경우 국내합작증권사는
동방페레그린증권사에 이어 두개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부산파이프와 더불어 합작증권사설립설이 나돌던 삼양사는 지난23일
이를 부인한 바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