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간에 자체기획상품개발을 통한 상품차별화노력이 본격화되고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바이어들이 자체기획,선보이고 있는 고품질
저가격의 특별전략상품들에 대한 소비자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백화점마다
독특한 기획상품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올1월부터 각종 행사기간중 식품 16종,잡화
8종,남녀의류 22종등 모두 48종의 기념상품과 12종의 특별기획상품을
차별화,전략상품으로 내놓고 있다.

이들 기획상품의 상반기매출은 60억원으로 전체매출 2천6백79억원의
2.2%를 차지,전체매출시장에 큰 기여를 한것으로 분석됐다.

이에따라 각 백화점들의 사전기획에 의한 자체기획상품개발 움직임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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