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네번째로 내달말께 일산과 중동신도시에 모두 4천7백21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29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신도시 4차는?일산9차 8개업체
2천3백90가구?중동8차 4개업체 1천3백48가구와 주공아파트 12
15평형(전용)9백83가구등 2천3백가구이다.

특히 일산9차 아파트가운데 전용면적 25.7평초과 7백18가구중에는
상환사채분 3백74가구가 포함돼있어 이번 신도시분양에서 청약예금이나
저축가입자에게 실제로 분양될 아파트는 4천3백47가구이다. 또
중동신도시에는 전평형이 국민주택규모만 공급되며 일산에는 총가구
2천3백90가구중 2천16가구가 국민주택규모로 이번 신도시 총공급물량의
84.8%가 전용면적 25.7평이하 규모이다.

이에따라 이번 신도시아파트분양규모는 지난 90년초 신도시간 동시분양이
시작된 이후 가장 적은 물량인 셈이다. 또 남아있는 신도시아파트가
8만가구에 불과한데다 지자체와 연금공단 국방부 공무원아파트등이 포함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1회분 공급량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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