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전자가 중국에 현지공장을 건설한다.

각종 스위치류전문업체인 이회사는 최근 중국심천지역에
전자부품생산공장을 짓기로 하고 자본금1백50만달러규모의
경인전자심천유한공사를 설립키로 했다.

경인전자는 각종 스위치류의 국제가격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수출물량증가세가 둔화되자 심천경제특구에 자체생산공장을
마련,저부가제품을 현지에서 생산해 제3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그동안 홍콩현지법인인 경인전자홍콩을 통해 중국현지진출을
모색해왔다.

중국현지공장건설로 국내에서는 지난90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리모컨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고부가제품의 스위치류를 중점 생산할 계획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