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전자부품의 핵심소재인 파인세라믹스산업을 적극 육성키로 했다.

29일 상공부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국내수요의 60%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파인세라믹스의 수요가 2000년에는 77억달러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파인세라믹스산업의 육성을 위해 기술개발자금의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각종 지원책을 시급히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7월말까지 약70여개의 국내파인세라믹스업체에 대한
산업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현재 유명무실한 한국정밀요업협회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첨단정보수집및 전파기능을 강화시킬 방침이다.

또 정밀요업발전 민간협의회를 구성,민간부문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국립공업기술원 산하 요업기술원의 기능을 연구개발기능과 기술지원
훈련기능으로 분리해 파인세라믹스업체의 기술개발지원을 원활히 추진할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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