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늘어나던 대기오염배출량이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밝
혀졌다.

29일 환경처가 발표한 `91년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현황''에 따르면 지
난 한해동안 배출된 오염물질은 모두 4백86만7천톤으로 90년의 5백16만
9천톤보다 5.9%가 줄어들었다.

오염물질도 아황산가스의 경우 서울에서 10.9%가 줄어든 것을 비롯, 전
국적으로 0.8%가 감소했다.

환경처는 이같이 환경오염물질이 줄어든 것에 대해 " 저공해연료사용과
저공해자동차의 보급 때문 "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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