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 코오롱 포철이 제2이동통신사업의 1차심사를 통과했다.
체신부는 29일 오전 통신위원회(위원장 윤승영)를 열고 지난달 26일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동양 포철 코오롱 쌍용 동부 선경등 6개회사중 3
개회사를 1차심사 통과업체로 확정했다.
이 3개회사는 6개업체 평균점수를 상회,2차심사에 오른 반면 쌍용 동
부 동양은 평균점수에 미치지 못해 탈락했다.
체신부는 1차합격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8월 5일부터 2차심사에 착수,
8월말 최종 허가대상업체 1개사를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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