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병국특파원]중국의 해외투자가 최근들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통신은 중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가 시작된 것은 지난79년 이후라고
전하고 작년말까지 해외자원 무역 건설 기계전기 운수 보험 의료및
요식업에 대한 투자는 1천6백83건,33억5천만달러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이통신은 중국기업중 가장 많은 외국투자를 한것은 중국오금 산사로 23개
국가및 지구에 60개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90년의 투자액은 20억달러라고
지적했다.

지난89년 구소련의 건설시장에 진출한 대련 발해그룹은 이미
원동지방(극동)에 4만 의 건축공사를 하고 있으며 그중 2만 의 건물은 이미
준공됐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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