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학년도 대입수학능력 시험을 앞두고 지난 5월 전국적으로 실시된 제
5회 실험평가시험에서 대구시내 고교2년생들의 성적이 서울등 대도시지
역학생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시내 인문 및 자연계 남녀학생들의
영역별 합계 평균이 1백점 만점으로 환산해서 43.72점으로 서울의 42.8
부산등 4개 직할시의 40.7보다 0.9에서 3점가량이 높았다.

제5차 평가시험에는 시내 37개고교 2천5백14명이 참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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