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와사키는 여자평영 200M에서 2분26초65로 올림픽 신기록
(2분 26초71)를 기록하면서 일본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아시아권 선수로는 중국선수에 이어 2번째로 금메달을 따냄으로써
아시아권도 세계정상권에 진입할수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