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유통수익률이 급락함에 따라 회사채 표면금리가 연16.0%에서
연15.0%로 인하된다.

25일 사채발행 인수실무협의회는 회사채유통수익률이 연15%대로
급락,발행수익률을 밑돌게 됨에 따라 회사채(3년만기은행보증채)의
표면금리를 이날 유가증권신고서 제출분부터 연16.0%에서 연15.0%로
인하했다.

이에 따라 3년만기은행보증 회사채는 발행수익률이 연15.50%로 변경됐다.

또한 발행기업의 신용도와 관계없이 일정한 유통수익률과 할인율을
적용하던 무보증채(일반사채)의 할인율을 발행회사와 증권사가 협의해
자율결정토록 했다.

사채발행인수실무협의회는 무보증채는 발행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발행조건이 차등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유통수익률과 할인율을
완전자율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