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 광주 전남지역 기업경기는 매출및 투자신장세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한국은행광주지점에 따르면 올 3.4분기중 예상매출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증가할것으로 나타났다. 그녀나 이같은 신장률은
전국평균 16.8%에 비해 2.8%포인트나 낮은수준이다.

또 고정설비에 대한 투자는 제조업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석유화학업종의 활발한 투자가 예상될뿐 다른 업종의 투자는 크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기업체의 투자증가율은 18.1%이나 유화업종을
제외하면 불과 5.3%에 그치고 있음은 이를 잘나타내고 있다.

3.4분기중 고용증가율은 전년동기말대비 3.6% 증가하여 2.4분기 3.9%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국수준( 1.7%)과 비교하면 크게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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